멕시코를 떠나면서 멕시코를 떠나면서 2007.06.4일 14일간 난생처음으로 배낭여행을 한 곳이 멕시코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. 멕시코는 단지 정열의 나라, 축구 잘 하는 나라, 코는 코인데 가장 큰 코가 멕시코라는 것 말고는 별로 아는것도 없이 왔다. 공부좀 하고 와야 되는데.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였는데 아는 .. 세계여행/멕시코 2008.04.04
멕시코의 이모저모. 멕시코인들 삶의 현장 2007.05 대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의 자연환경, 건축물, 사람들의 경제생활 및 직업, 도로, 차량의 종류 등을 보면 꼭 나 어릴 적 70년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 특별히 직장을 잡을만한 공장이나 경제가 발달되어있지 않아서,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영업을 하거나, 주로 노점상.. 세계여행/멕시코 2008.04.04
드디어 tulum으로 오다 꿈은 이루어진다. 2007.06 단지 무모하고, 무계획적 이지만 꿈을 갖는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. 그리고 꿈꾸지 않은것 보다는 꿈이 이루어지기가 쉽다. 어려서 중학교 다닐 때 사회선생님께서 카리브해안에서 해수욕하면 그렇게 멋있다고 말씀하셔서 나도 언젠가 가봐야겠다고 다짐했었다. 막연하였.. 세계여행/멕시코 2008.03.26
치첸이샤 세계7대 불가사의로 치첸이샤를 뽑아주라는 현수막 치첸이샤 입구에서...... 왠놈이 물들고 오네 ㅋ ㅋ 치첸이샤의 웅장한 모습 치첸이샤 치첸이샤. 누가찍었나 잘 찍네. 지구의 기를 몽땅 받으려고 치첸이샤에서도 기를 받는다. 뭔가 모르지만 아주 오래 되었다네. 여행파트너 홍박사. 여기서도 한 컷... 세계여행/멕시코 2008.03.26
누드 데모 난생 처음보는 스트리킹 데모. 대통령 물러가라고 원주민들이 데모 한다는 데. 도대체 스페인어를 모르니 ㅋ ㅋ 여자들은 인도위에서 데모를 하고 남자들은 거리에서 데모를 한다. 왜 여자들은 안가렸는데 남자들은 가렸지. 남자들은 안가리면 불법으로 체포되나? 앞에 가리개 이사람이 대통령인가? 세계여행/멕시코 2008.03.19
멕시코시티 멕시코 입성 기념. 우리 숙소앞 상설시장 앞에서. 멕시코시티에서 가장 큰 소깔로(광장) 멕시코 시티 소깔로 앞 성당. 멕시코 박물관 전경 멕시코 대통령궁을 뒤로 하고. 손가락 네개를 편것은 거꾸로 하면 m자로 멕시코란 뜻. 뭔가 어색하다. ㅋ ㅋ 멕시코 박물관안에서 멕시코 시티에 있는 대형광장. .. 세계여행/멕시코 2008.03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