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할려고 마시는게 술이더냐? 콜롬비아에 보고타 한인식당에서 곱창전골과 폭탄주 한잔 ㅋ ㅋ . 페루 크리스탈 맥주. 콜롬비아의 클럽 콜롬비아 맥주. 아직도 맛의 기억이 생생한 쿠바의 부카네로 맥주. 남미사람들이 즐겨먹는 피스코(포도 증류주), 칠레에서 피스코중 제일 질이 좋다는 mistral. 이 술만 먹으면 취했다. 넘 맛있었나... 인생사/그놈의 술 2008.04.14